기사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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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의 최근 사태는 직업윤리의 붕괴
장태평 | 2018-04-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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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CEO 임명 제도를 개선하자
장태평 | 2017-11-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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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칼럼] ‘촛불혁명’에 대한 소회
장태평 | 2017-1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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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칼럼] 공조직과 직위분류제 도입
장태평 | 2017-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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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신’의 확립이 필요하다
장태평 | 2017-01-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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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기 풍조, 언론이 바로잡아야
장태평 | 2016-10-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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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개별적인 공무원 호출을 금지하자
장태평 | 2016-09-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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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공천, 정치의 가치확립이 절실하다
장태평 | 2016-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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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다
장태평 | 2016-02-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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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 국회가 간섭할 일 아니다
장태평 | 2015-11-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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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권력의 남용이 걱정된다
장태평 | 2015-09-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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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책의 정치간섭 중단해야
장태평 | 2015-06-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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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주의 불행의 씨앗이다
장태평 | 2015-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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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파견검사 제도에 대한 소회
장태평 | 2015-03-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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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관용정신이 필요하다
장태평 | 2015-01-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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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치자
장태평 | 2014-12-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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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이익집단화를 경계한다
장태평 | 201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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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 용어 부적절하다
장태평 | 2014-07-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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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본 공동체 의식
장태평 | 2014-07-0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