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검열' 김범수 의장 지분가치 이틀 만에 1600억 증발
'카톡 검열' 김범수 의장 지분가치 이틀 만에 1600억 증발
  • 강민성 기자
  • 승인 2014.10.11 10:39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톡 검열’ 논란이 거세지면서 다음카카오 주가가 급락했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전날 코스닥 시장에서 다음카카오는 7.88% 내린 13만9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9일 4% 가까이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틀 동안 기관 투자가는 8만주 가까이 순매도했다.

다음카카오 주식 1257만4461주(22.23%)를 보유한 김범수 의장의 지분 가치는 이틀 만에 1조9700억원에서 1조7500억원으로 1600억원 줄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카카오톡을 비롯해 라인·마이피플·네이트온·틱톡·챗온 등 한국 모바일메신저 6개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한주 만에 167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랭키닷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9월 셋째 주 하루평균 2646만명이 이용했지만 넷째 주에는 2605만명으로 감소했다. 라인은 239만명에서 132만명으로 각각 줄었다. 반면 이른바 ‘사이버 망명지’로 주목받는 텔레그램 이용자는 같은 기간 2만5000명에서 52만2000명으로 급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대표 : 김명서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