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땀에 젖은 11자 복근 섹시미 ‘물씬’
연미주, 땀에 젖은 11자 복근 섹시미 ‘물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4.11.06 15:38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 앤 피트니스(Muscle & Fitness)’ 11월호 화보

 
비키니 이어 탱크톱-.

배우 연미주가 선명한 구릿빛 복근으로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 앤 피트니스(Muscle & Fitness)’ 11월호를 통해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연미주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땀에 젖은 채 덤벨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연미주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2008년 불의의 사고를 겪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지난 9월 ‘플렉스 비키니 모델 아시아 대회(FLEX Bikini Model Search ASIA)’에 참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미주 복근 화보에 네티즌은 "연미주 비키니-탱크톱 복근 엄청난 운동량 느껴진다", "연미주 비키니-탱크톱 복근 웬만한 남자보다 더 멋있는 근육", "연미주 비키니-탱크톱 몸매, 얼마나 노력해야 저 몸매를 만들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머슬 앤 피트니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