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리포터는 올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를 대표해 금융거래상의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앞줄 왼쪽 아홉번째)과 2015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들이 발대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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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리포터는 올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를 대표해 금융거래상의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앞줄 왼쪽 아홉번째)과 2015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들이 발대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