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잊은 명동, 중국인 관광객으로 '북적'
설 연휴 잊은 명동, 중국인 관광객으로 '북적'
  • 안규식 상임위원
  • 승인 2015.02.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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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설날)'를 맞이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중국 언론은 춘제 연휴에 500만 명 이상의 중국인이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꼽혔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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