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설날)'를 맞이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중국 언론은 춘제 연휴에 500만 명 이상의 중국인이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꼽혔다고 보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규식 상임위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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