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현대車, 복합할부 협상 일주일 연기
삼성카드-현대車, 복합할부 협상 일주일 연기
  • 최영희 기자
  • 승인 2015.03.1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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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삼성카드에 19일 끝나는 가맹점 계약 협상 26일까지 연장 통보

 
현대자동차와 삼성카드가 카드 복합할부상품 취급 계약에 대한 협상을 오는 26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삼성카드에 19일 끝나는 가맹점 계약 협상을 26일까지 연장하자고 통보했다.

양측은 이달 초부터 가맹점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복합할부 수수료율 입장차가 워낙 커 현대차가 협상 기한을 연장하자고 제안했다.

현대차는 현재 1.9%인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체크카드 수준인 1.3%로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삼성카드는 1.7% 이하로 낮출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카드는 기아차와의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도 오는 22일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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