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사장직을 맡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대표이사직을 신설해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지난 15일 윤 사장을 재단 대표이사에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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