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부상발생금, 입원 일당, 상해골절수술비 등 보장
한화손해보험은 교통사고부상발생금, 입원 일당, 상해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차도리 운전자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부상발생금은 최고 40만원, 입원 일당은 최고 10만원, 상해골절수술비는 최고 16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해수술동반입원시나 응급·비응급실 내원 치료비도 추가 보장한다.
특히 피보험자 추가 확대 특약을 신설해 운전자 본인, 배우자 외에 자녀까지 가입할 수있다. 자녀의 교통상해와 골절 사고에 따른 수술, 입원비도 보장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가입고객의 교통상해 사고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부면제 혜택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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