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신용카드 '외환카드' 37년만에 역사 속으로
국내 첫 신용카드 '외환카드' 37년만에 역사 속으로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5.07.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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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이달 20일부터 전산시스템 통합 운영 예정

국내 신용카드 시대의 첫 문을 연 외환카드가 37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해 12월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합병으로 새 출발한 통합 하나카드는 이달 20일부터 전산시스템을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전산 시스템 통합 이후에는 새로운 이름인 ‘하나카드’로 바뀌게 된다. 별도 도메인으로 운영 중인 홈페이지도 전산 통합 이후에는 한 곳(www.hanacard.co.kr)으로 통합된다.

외환카드는 한국 신용카드 역사의 첫 장을 열었던 주인공이다. 1978년 외환은행이 비자카드와 제휴해 카드를 발급한 것이 한국 신용카드의 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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