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주인', 내달 17일 결론날 듯
홈플러스 '새주인', 내달 17일 결론날 듯
  • 정우람 기자
  • 승인 2015.07.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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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그룹, 본입찰 내달 17일 실시…국내 유통사 합류 가능성 주목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새 주인이 내달 17일 정해질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HSBC증권은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오는 8월 17일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홈플러스 예비 입찰에 참여한 8개사 가운데 해외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골드만삭스 PIA와 국내 MBK파트너스 등 4개사가 본입찰 단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을 모았던 오리온은 명단에서 빠졌지만 국내에서는 향후 최종 인수확정까지 시간이 많은 만큼 사모펀드와 연계를 통해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합류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인수가격에 대해서는 적격인수후보에 오른 후보 한 곳이 7조5천억원을 써냈다는 소문이 업계에 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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