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국제체크카드 신규발급자에 환전수수료 80% 할인
씨티銀, 국제체크카드 신규발급자에 환전수수료 80% 할인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5.07.14 00:21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를 통해 국제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에게 환전수수료를 8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 서비스를 통해 국제체크카드를 발급받은 뒤 미국 달러화와 엔화, 유로화를 현찰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1회에 한해 미화 200달러까지 환전 수수료를 80% 할인해준다.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 및 카드 발급을 미리 신청한 뒤 영업점에서 카드를 수령하는 서비스로 기존 방식보다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씨티폰(1588-700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