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KT&G 민영진 사장 '비자금 의혹' 수사 착수
檢, KT&G 민영진 사장 '비자금 의혹' 수사 착수
  • 정우람 기자
  • 승인 2015.07.21 22:2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망화장품 등 인수..이 과정서 회사자금 횡령 단서 포착

 

지난 20일 검찰이 KT&G 민영진(57) 사장의 비자금 조성(횡령) 등에 대해 비리 단서를 잡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사장은 지난 2010년 KT&G 사장에 취임한 이후 수년간 소망화장품 등 국내외 여러 개 회사를 인수하거나 만들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민 사장이 회사 자금을 횡령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사장은 KT&G의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린 경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2013년 연임에 성공했으며, 내년 2월 퇴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3년에도 검찰은 민 사장이 KT&G를 경영하면서 여러 비리 의혹에 대한 첩보을 대해 수사를 진행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