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30세대들과 소통
신한카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30세대들과 소통
  • 김보름 기자
  • 승인 2015.09.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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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맞아 공식 스폰서로서 영화제를 찾은 관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1일 씨네드쉐프 센텀점에서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 '메종 콩스탄' 출신의 김성원 쉐프와 함께 영화 속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쉐프데이'를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를 모티브로 한 '신한카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쉐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다이닝은 고객 초청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10월 2일 밤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지하 어비스에서 BIFF 공식 관객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밤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뮤직데이'에는 지누션, 스컬·하하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무료 입장되며 현장 티켓부스에서 신한카드(플라스틱카드·모바일카드·앱카드, 동반 1인 가능)확인 후 입장 팔찌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는 부산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명소 '더베이 101' 3층 루프탑에서 신한카드 루프라운지를 운영하며 유명인사들의 토크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루프라운지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선착순 600명에 한해 커피 또는 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신한카드 루프라운지에서는 가수 호란(16시), 배우 김영호(17시), 가수 바닐라 어쿠스틱(18시)이 차례로 영화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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