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일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쉐프 미카엘 아시미노프의 젤렌 레스토랑과 함께 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와인 앤 다인(Wine & Din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총 100명의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젤렌 레스토랑에서 씨티카드 고객 전용 뷔페와 와인 시음 등의 행사로 풍성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소개됐던 메뉴와 함께 지난 10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하이서울페스티벌 씨티페스티벌존 메뉴, 그 외 미카엘 쉐프가 엄선한 메뉴로 구성된 총 10종의 메뉴가 준비됐다.
12월 한달 간 씨티카드 (BC·기업·체크·체크+신용 제외) 고객은 비비고 3종 메뉴 30% 할인과 불고기브라더스 쿠폰 혜택은 물론, 오는 30일까지 사전예약 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3개 레스토랑 20%할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CLOCK16 지정코스 30% 할인 및 와인 1병 증정 등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씨티카드 홈페이지(www.citicard.co.kr) 내 프리미엄 다이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