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수출입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을지로본점에서 '2015년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07년부터 매년 해당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수출입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을지로본점에서 '2015년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07년부터 매년 해당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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