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정남)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를 차지하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은 물론 다양한 질병을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이유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술기법인 경피적 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소비자 편익을 증대했고 △간, 폐, 신장을 절제하거나 적출하는 수술을 보장하는 특약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으며 △산업재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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