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SK증권과 함께 직장인 특화 체크카드 상품인 ‘LUNCH 체크카드’를 16일 출시했다.
LUNCH 체크카드는 점심식사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시 기본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증권의 VIP 조건을 충족할 경우 캐시백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캐시백 해주는 혜택도 있다. 캐시백은 음식점의 경우 1만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3000원, 커피점과 편의점에서는 5000원 이상 승인건에 최대 2000원 등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제공된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