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앞줄 오른쪽 네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종룡(〃 〃 일곱번째)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금융권 수장들이 3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년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금융권 인사들은 올해 금융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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