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업계 매출순위 3위 복귀
SK하이닉스 반도체업계 매출순위 3위 복귀
  • 홍윤정 기자
  • 승인 2017.04.03 11:37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슈퍼호황'으로 2단계 상승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 매출순위 3위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전 분기보다 2계단 상승한 3위에 랭크됐다.

이들 3사의 매출액은 각각 155억300만 달러(약 17조3천634억 원), 117억5천700만 달러(약 13조1천678억 원), 45억3천400만 달러(약 5조781억 원)였다.

작년 3분기까지 3위 자리를 지켰던 퀄컴(40억9천100만 달러)은 4위로 처졌고, 5위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억8천200만 달러)가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인텔 16.0%, 삼성전자 12.1%, SK하이닉스 4.7%, 퀄컴·마이크론 각 4.2%였다.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도시바는 작년 4분기에 28억5천500만 달러의 매출(점유율 2.9%)을 기록해 8위에 올랐다.

작년 4분기에 매출액 3위를 차지한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반도체의 불황으로 5위까지 미끄러졌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슈퍼호황'에 힘입어 3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전체 매출순위는 인텔(549억8천100만 달러), 삼성전자(403억2천300만 달러), 퀄컴(154억500만 달러), 브로드컴(149억7천900만 달러), SK하이닉스(146억9천900만 달러) 순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