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카밤 인수 후 첫 게임 '트랜스포머' 출시
넷마블, 카밤 인수 후 첫 게임 '트랜스포머' 출시
  • 홍윤정 기자
  • 승인 2017.04.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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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뛰어넘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팀 구성 흥미도 UP

넷마블게임즈가 북미 공략을 위해 인수한 카밤이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끄는 영화 '트랜스포머'를 소재로한 모바일 게임을 내놨다. 넷마블에 인수된 뒤 내놓는 첫번째 야심작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자회사 카밤이 7일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전투를 위해 태어나다'는 트랜스포머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이다. 30년이 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역사 속 상징적인 오토봇과 디셉티콘들을 모아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은 여러 세계가 충돌하며 생성된 거대한 행성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팀을 구성해 부패한 트랜스포머 로봇들과 사악한 지배 군주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 게임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래픽을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1대1 전투, 로봇에서 차량으로 순식간에 변신하는 액션, 그리고 RPG요소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마이크 매카트니 카밤 책임 프로듀서는 "트랜스포머 브랜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라며 "이 게임은 끊이지 않는 액션, 거대한 봇, 그리고 360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전투 아레나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작년 북미시장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올해 북미 개발 자회사 '잼시티'와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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