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5월 기업 환경지수 26년만에 최고치 ‘장밋빛 경제전망’
독일 5월 기업 환경지수 26년만에 최고치 ‘장밋빛 경제전망’
  • 이동준 기자
  • 승인 2017.05.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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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기업들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Ifo 기업 환경지수가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황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기업 7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5월 기업환경지수(BCI)가 114.6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런 수치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4.1보다 높은 것이다. 지난 4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113.0이었다. Ifo 경제연구소는 5월 기업환경지수가 지난 1991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독일 기업인들은 현재는 물론 향후 6개월의 경제 전망도 밝게 내다봤다.

Ifo 경제연구소는 또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6%로 예상했다. 독일의 지난 1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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