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이 2일 경남 양산 금정산에 올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년 2월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 등 백두대간 명산 10곳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지난 2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이 경남 양산 금정산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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