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고객 선택한 구단 성적 따라 연2.3% 금리 혜택상품 '매진'
신한銀, 고객 선택한 구단 성적 따라 연2.3% 금리 혜택상품 '매진'
  • 박미연 기자
  • 승인 2018.05.10 10:31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O리그 정기예금’ 조기 소진..프로야구 팬들 요청 따라 1조 추가 판매 결정

 신한은행이 ‘KBO리그 정기예금’의 한도가 모두 소진돼 1조원 한도를 추가 설정하고 11일부터 추가 판매한다.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은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40영업일 만에 기존 설정된 1조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고객들과 프로야구 팬들의 요청에 따라 1조원 추가 판매가 결정됐다

신한은행 KBO리그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이자율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0.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