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짜리 정기예금 가입하면 연 2.2% 금리 혜택..최저 가입액 1천만원으로 5천억 한도
KEB하나은행이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입기간 1년짜리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 2.2%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최저 가입액은 1천만원이며 5천억원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하나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으로 가입하면 된다. 또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 상품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과 K리그 경기 입장권, 대표팀 사인 유니폼·축구공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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