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서도 동물보호”…올겨울엔 롱패딩보단 ‘페이크퍼’가 대세
“패션업계서도 동물보호”…올겨울엔 롱패딩보단 ‘페이크퍼’가 대세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12.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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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양털재킷, 숏패딩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아우터 주목받아"
작년만큼 춥지 않은 날씨에 이어 동물보호 바람이 불면서 올겨울엔 '페이크퍼(fake fur) 자켓'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작년만큼 춥지 않은 날씨에다 동물보호 바람이 불면서 올겨울엔 '페이크퍼 자켓'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이코노미뉴스 이선영 기자] 올겨울은 지난겨울보다 한파가 심하지 않아 정형화된 롱패딩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아우터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동물보호 바람이 패션 업계에도 불면서 리얼 퍼(real fur)보다 페이크 퍼(fake fur)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 올해는 양털 재킷, 숏패딩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아우터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일 신원의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SI(씨) 관계자에 따르면 크림 색상의 페이크 퍼 코트는 퍼 특유의 우아함을 더욱 살려줘 연말 룩으로 제격이다. 이때 함께하는 의상의 컬러 또한 밝은 계열로 매치하면 온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꼽으라면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양털 재킷이다. 포근함을 더해주는 브라운 컬러의 양털 재킷은 플리스 소재로 추운 겨울철까지 단독 착용하더라도 충분하다. 또한 풍성한 오버핏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해 트렌디한 무드를 어필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올해는 동물을 본뜬 패턴 의류도 유행이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겨울은 다년간 아우터 시장을 장악했던 검정 롱패딩 대신 짧은 길이로 활동성을 더한 숏패딩이 대세다. 캐주얼한 숏패딩을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소화하고 싶다면 세련된 체크 패턴의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넓은 라펠과 함께 후드가 달린 제품은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 한파에도 끄떡없다.

SI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몇 년간 판매율이 높았던 롱패딩 대신 양털 재킷, 숏패딩, 페이크 퍼 코트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아우터들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아우터가 쏟아지는 만큼 자신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따뜻하고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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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19-12-09 20:18:27
오른쪽 맨밑 두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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