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에 유통업계 정기세일 잇따라 연기 
코로나 사태에 유통업계 정기세일 잇따라 연기 
  • 이보라 기자
  • 승인 2020.03.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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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봄 정기세일 시작일 4월3일로 늦춰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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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미뉴스 이보라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백화점과 홈쇼핑 등 유통업계의 주요행사인 정기세일 일정이 줄줄이 미뤄졌다.

롯데백화점은 당초 오는 28일부터 봄 정기 세일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시작일을 4월3일로 1주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도 예년에는 3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정기 세일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1주일 늦춘 4월3일에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날 세일을 시작한다. 세일 기간은 모두 4월 19일까지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은 당초 3월 첫째 주로 계획했던 봄 정기 세일을 잠정 연기한 뒤 아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달 29일 예정했던 유통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애플리케이션 '롯데ON' 출범을 한 달 후인 4월28일로 잠정 순연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이미 시스템은 다 마련된 상태"라면서 "오프라인과 유기적으로 함께 움직여야 하고 지금은 홍보도 쉽지 않은 만큼 운영 시작 시점을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화갤러리아는 금요일인 지난달 28일 광교점을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피하기 위해 주말 대신 유동 고객이 적은 월요일인 이달 3일로 개장일을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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