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30일에 출생연도 무관 구매 가능…1일은 ‘평소처럼’
마스크 30일에 출생연도 무관 구매 가능…1일은 ‘평소처럼’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0.04.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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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부처님 오신 날’은 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일’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금)에는 평상시처럼 끝자리가 ‘5·0’인 사람만 
살 수 있다. 근로자의 날은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 상 휴일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 당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과 30일에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총 1437만3000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9일에는 1063만7000매, 30일에는 373만6000매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뤄지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서 사면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다. 

공휴일인 30일에는 휴무로 문을 닫는 일부 판매처를 빼고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 약국, 농협하나로 유통 홈페이지에서 문을 열었는지 여부와 마스크 웹이나 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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