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보합세...최근 수주 째 별 변동 없어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보합세...최근 수주 째 별 변동 없어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0.08.08 16:41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 지난주보다 0.2원 오른 ℓ당 1천361.2원

[서울이코노미뉴스 최영준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제자리걸음하며 ℓ당 1361원대를 맴돌았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2원 오른 ℓ당 1천361.2원이었다.

올해 초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함께 하락하던 국내 휘발유 가격은 5월 중순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최근 수주 째는 별 변동이 없는 보합세를 보인다.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서울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보다 1.6원 오른 ℓ당 1천456.3원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0원 하락한 ℓ당 1천335.4원이었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천330.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1천368.7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주보다 0.3원 오른 1천163.7원이었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 변동이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는데, 최근 국제유가도 계속 보합세라 기름값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이번 주 소폭 상승했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1달러 오른 배럴당 43.2달러였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지표 호조, 이라크의 8월 보충 감산 등 상승요인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 세계 교역량 감소 전망 등 하락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대표 : 김명서
  • 부사장·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