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연 음식점, 미 조지아주 최고 바비큐식당
가수 이지연 음식점, 미 조지아주 최고 바비큐식당
  • 박지훈 시민기자
  • 승인 2020.09.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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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미뉴스 박지훈 시민기자]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1980년대 후반 인기를 얻었던 가수 이지연(50)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음식점이 요식업 전문지로부터 '미국 조지아주 최고 바비큐 식당'에 선정됐다.

9일 '푸드 앤 와인' 매거진(www.foodandwine.com)과 동포신문 뉴스앤포스트에 따르면 이씨의 음식점 '에어룸 마켓 바비큐'는 '미국 주별 최고의 바비큐 식당'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해 소개됐다.

이 잡지는 "이씨와 남편 코디 테일러가 10여년전 애틀랜타 북서쪽 컴벌랜드에 이 식당을 열었고, '한국식 매운 돼지고기 샌드위치'는 이 도시의 상징적인 샌드위치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요리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문지른 돼지고기를 히코리나무와 떡갈나무에 걸쳐 훈제한 후 아삭아삭한 김치 피클과 함께 바삭바삭한 감자빵에 곁들여 낸다.

1987년 가수로 데뷔한 이씨는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다가 은퇴한 뒤 미국으로 이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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