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5억원...전국 오피스텔 최고가는 롯데월드타워
무려 115억원...전국 오피스텔 최고가는 롯데월드타워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0.10.08 15:19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2년간 최고가 매매…2위는 청담동 65억원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최근 2년간 전국에서 매매된 오피스텔 중 최고가는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앤드 롯데월드몰’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244.94㎡ 오피스텔이 115억원에 팔렸다.

8일 한국감정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 8월말까지 매매된 오피스텔 중 해당 오피스텔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중 유일하게 100억원을 넘긴 사례다. 서울의 대표적 고가주택인 한남더힐의 최고 매매가 84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뒤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피엔폴루스 전용 316.88㎡가 6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2위를 차지했다. 서울 용산구의 트윈시티 남산(전용 488.54㎡)이 62억여원,  서초구 부띠크 모나코(212.91㎡)가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5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타임브릿지 전용 247.37㎡(32억2,000만원)가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부산의 더샵 해운대 아델리스 318.46㎡가 27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매매가 상위 20개 단지 중 15개 단지는 모두 매매가 20억원을 넘었다. 대체로 서울 강남구나 여의도, 용산 등 금융기관이 위치한 곳에 집중됐다.

김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임대차3법 추진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집값 상승의 여파가 오피스텔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만큼 선제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