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상한가… '따상'은 실패
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상한가… '따상'은 실패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0.11.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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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공모가보다 93.9% 오른 2만3850원…3만1000원에 마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 상장기념식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이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12일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공모가 1만2300원보다 93.9% 오른 2만3850원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에는 4~5%대 하락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반등해 20% 넘는 상승폭을 유지하다가 장막판 7150원(29.97%) 오른 3만1000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조금 미치지 못해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기록 후 상한가)’에는 실패했다.

2548만2540주를 상장한 교촌에프앤비의 시가총액은 약 790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1991년 설립된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으로 코스피에 직상장했다. 

교촌의 현재 유통가능물량은 전체 주식수 2498만2540주의 18.51%인 466만353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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