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그래미 회장, 코로나 예방 위해 가수협회에 마스크 1만매 기증
남종현 그래미 회장, 코로나 예방 위해 가수협회에 마스크 1만매 기증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0.11.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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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건강에 유익한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도 전달...南 회장 "하루빨리 힘찬 대한민국으로 바꾸자"
여명 808 제조원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

[서울이코노미뉴스 최영준 기자] (주)그래미 여명808 (회장 남종현)은 지난 21일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에 호흡기 건강에 유익한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과 마스크 10,000매를 기증했다.

여명 808 제조원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을 힘찬 대한민국으로 바꾸기 위해 새롭게 탄생한 호흡기 건강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건강을 잃어가며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운을 나누어 주는 '참조은겨 Grand Prix(그랑프리)737'을 통해 웃음을 잃은 전 세계 인류가 하루빨리 일상의 행복을 되찾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출시이후 2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이다.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맨위 사진.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맨 우측)이 마스크 등 기증 후 대한가수협회 이자연(좌측 두번째) 및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한 개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와 로하스 11년 연속인증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이루어낸 결과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실험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여명808은 건강한 한약 맛으로 이루어져 있어 젊은 층 또는 여성, 외국인들에게 맛으로 선택되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한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식물성 원료를 추가하고 배합비를 최적화하여 숙취해소 효능을 대폭 올리고 젊은 층과 여성들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맛과 향으로 진화하며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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