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동부건설이 인수한다
한진중공업, 동부건설이 인수한다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0.12.23 12:1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부건설 "독자적 사업영역서 시너지 기대…고용승계 보장"
한진중공업 영도사업소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한진중공업 주식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22일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등 국내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가 이같은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SM상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매각대상은 주주협의회가 보유한 한진중공업 보통주 63.44%와 필리핀 금융기관의 지분 20.01%다. 향후 지분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다시 공시하겠다고 한진중공업은 밝혔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이 한진중공업과 같은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각자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어 서로 장단점을 보완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인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주식매매 계약에 따라 한진중공업 인력의 고용승계를 보장할 계획이며, 영도조선소 부지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인수전에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