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나주 부영골프장 잔여부지에 아파트 조성 반대"
시민단체 "나주 부영골프장 잔여부지에 아파트 조성 반대"
  • 연합뉴스
  • 승인 2021.01.19 11:43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노조 등, 3자합의서 공개 요구
아파트 20~28층 5천여 가구 건립은 특혜 주장
한전공대 들어설 나주시 부영CC 일원
한전공대가 들어설 나주시 부영CC 일원

[연합뉴스] 한전공대 부지를 제공하고 남은 전남 나주시 부영골프장 부지에 아파트를 건설하려는 용도변경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시민단체가 요구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 등 5개 시민단체 등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영 골프장 잔여 부지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공익을 현저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택단지 조성으로 특정기업의 과도한 특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단체들이 주택단지 조성사업의 공익확대 방안을 촉구했는데도 전남도와 나주시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전남도와 나주시는 부영주택과 맺은 3자 합의서를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영주택은 한전공대 부지로 제공하고 남은 골프장 잔여 부지 35만㎡에 20∼28층 높이의 5383가구 아파트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