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노사, 임단협 타결…73년생까지 희망퇴직 접수
KB 노사, 임단협 타결…73년생까지 희망퇴직 접수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1.01.20 16:1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KB국민은행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과 희망퇴직 조건 등에 합의했다.

2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조정회의에서 임금인상률 1.8%(0.9%는 근로복지지금 등 사회적 연대 기부) 등의 내용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특별 보로금은 성과급과 통상임금의 200%, 격려금은 150만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노사는 직원 1대 1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KB가족 건강지킴이 서비스제도) 신설, 육아휴직 분할 사용횟수 확대, 반반차 휴가 신설 등에도 합의했다.

희망퇴직자는 23∼35개월치 급여와 함께 학자금(학기당 350만원·최대 8학기) 또는 재취업지원금(최대 3400만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 희망퇴직 대상자가 1965년생부터 1973년생까지로 확대됐다. 지난해의 경우 희망퇴직 신청은 1964∼1967년생만 가능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중노위는 "금융권 최초로 금년도 임금·단체협약이 타결된 사례"라며 "향후 다른 금융권 노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