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박미연 기자]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은 호흡기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효과가 있는 차 조성물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대부분 면역증강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철원의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은 21일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어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피로와 기력상승 및 호흡기 질환 효과를 보았다며 지속적으로 찾고 있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철원병원에서는 COVID-19 환자가 확진되고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모든 격리자들에게 매일 2캔씩 복용시켰다.
이후 4차례의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병원 직원들 역시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을 수시로 마시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발명해 특허청에 발명특허(2020년 3월) 출원
중요한 것은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증강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향후에 닥칠 광범위하고 다양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는 이러한 면역 증강재의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다.
김 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항바이러스 물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며 우리 철원병원에서 큰 효과를 보인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적극 추천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몸에 좋고 맛있는 차를 발명하고 있는 남종현(77) 그래미 회장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차를 연구개발해 생명연장의 꿈에 도전하고 있다.
남 회장은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 건강에 좋은 차 `다미나909`, 고지혈증 치료에 좋은 `헤븐303`, 화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 `덴데505`, 아토피 치료에 효능 있는 `꼬도피아`, 천연조미료 `그래미 육향` 등을 발명했다. 최근에는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2020년 3월 특허청에 발명 특허를 출원했다.
남종현 회장, 한적과 함께 군부대와 교육청 중심으로 본 제품을 무료로 나눠줘...각 지역의 병원이나 의료원 등에도 100만 캔 이상 제공
남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대한민국 특허청에 발명특허(2020년 3월)를 출원했다. 남 회장은 "천연 식물성 원료와 특허기술로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참조은겨 그랑프리737'는 경희대 한방병원 이진용 원장 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병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신종플루, 계절 독감, A형 독감, B형 독감 등 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래미 측은 기존 치료제와 함께 마실 경우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호흡기에 좋지 않은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아침저녁으로 1캔씩 따뜻하게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남 회장은 지난 해 3월 28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군부대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본 제품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각 지역의 병원이나 의료원 등에도 100만 캔 이상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