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별명은 기부천사"...여명 808 발명한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 선행 '화제'
"회장님 별명은 기부천사"...여명 808 발명한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 선행 '화제'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1.02.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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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10년 연속수상...작년 한햇동안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2백만 캔 무상으로 기부
최일도 목사의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에 2년 연속 1억원씩 기부...올 1월엔 3,000명 분의 곰탕 제공
남종현(오른쪽) 그래미 회장이 다일복지재단 후원금을 전달한 뒤 최일도 목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그래미 제공>

[서울이코노미뉴스 최영준 기자] 코로나19로 기업이나 자영업자 할 것 없이 매출은 떨어지고 사람간의 간격이 멀어진 만큼 세상은 각박해지고 있다. 예전과 달리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렵다보니 나아닌 남을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병들고 힘없는 사람들의 삶이 어려워질수록 봉사의 손길이 더 필요하고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따듯한 마음은 더욱 필요하다.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나부터 되돌아보면 남을 도울 형편이나 여유가 없다고 한다.

기부나 봉사는‘여유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남을 우리보다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보시(布施)’의 마음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주식회사 남종현 회장이다. 그는 지난 수십년 세월 동안 우리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는 남종현 회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을 발명한 발명가이다.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20년에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육군 5군단, 6군단과 예하의 3사단, 6사단, 5사단 등 군부대와 경기, 강원, 대구, 경북, 충북 등 교육청과 서울아산병원, 원주의료원, 철원병원 등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2백만 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기부했다.

또 지난 2월 1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확진자 발생 당일에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4만5,000캔을 기부했다.

남종현(가운데 모자쓴 사람) 그래미 회장이 지난해 7월 적십자 최고 명예대장 전달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그래미 제공>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 “병원 직원과 환자들에게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음용 후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 코로나 확진자 안 나와"

강원도 철원의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은 “코로나19 환자가 확진되고 병원 직원과 환자들에게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을 수시로 음용시킨 이후 코로나 확진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적극 음용하기를 권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서유성 원장과 건강과학CEO과정 이성진 원장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4만5,000캔이라는 남종현 박사의 통 큰 결단은 힘든 처지에 놓인 우리 병원직원과 환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지난 해 연말에는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에 ‘참조은겨 그랑프리737’과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개인 사재로 2년 연속 1억원씩 기부했다. 2021년 1월에는 3,000명분의 곰탕을 제공했다.

코로나19로 날로 각박해져 가고 있는 세상에 새벽 여명처럼 남종현 회장의 따스한 손길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서는 "주식회사 그래미와 남종현 회장은 한 마디로 '기부천사'이며, 사회봉사와 기부를 위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놓는 사람들이 많다.

저명한 발명가이기도 한 남종현 회장은 기부와 봉사로 이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남종현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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