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에 '국가 브랜드 스타' 여명808 만든 발명왕 그래미 남종현 회장
숙취해소에 '국가 브랜드 스타' 여명808 만든 발명왕 그래미 남종현 회장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1.03.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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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맞이해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발명특허 출원
여명808, 25년간 회장이 직접 시음…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 로하스 11년 연속 인증기록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

[서울이코노미뉴스 최영준 기자] 코로나19로 애주가들의 술자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 함께 마시던 술은 나홀로 마시게 되었고 유흥주점으로 향했던 발걸음은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해 술 문화는 바뀌고 있지만 애주가들의 술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정 내의 음주로 인해 숙취해소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12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14년 연속 브랜드스타를 수상한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이후부터 애주가들의 강력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선정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여명808이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 천연차인 여명8081998년 출시 직후부터 애주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뒤 2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숙취해소음료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와 로하스 11년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 1998년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주자 '여명808' 발명해 애주가들 사이에서 '선풍'

코로나19로 음주 환경이 바뀌고 있지만 애주가들은 계속 술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음료 수요는 여전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외부에서 술을 마시는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가정 내 음주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집에서 이른바 혼술을 하더라도 숙취를 해소해야 하기 때문에 애주가들은 여명808과 같은 숙취해소음료를 마시고 있다는 의미다.

여명808은 개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와 로하스 11년 연속인증이라는 놀라운 기록도 가지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며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 사랑'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여명808은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실험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여명808은 건강한 한약 맛으로 이루어져 있어 젊은 층 또는 여성, 외국인들에게 맛으로 선택되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한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식물성 원료를 추가하고 배합비를 최적화하여 숙취해소 효능을 대폭 올리고 젊은 층과 여성들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과 향으로 화려하게 진화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사태 맞이해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도 발명...지난 해 3월 발명특허 출원

숙취해소에 좋은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하여 대한민국 특허청에 2020년 3월 발명특허를 출원하였다.

【 발명의 명칭 : 호흡기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효과가 있는 차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 】- 출원번호 10-2020-0027724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발명특허기술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1캔씩 따듯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2,000,000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에 참조은겨 그랑프리737과 남종현 회장의 사재로 2년 연속 1억원씩 기부

그래미 남종현 회장이 지난해  남종현 발명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1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확진자 발생 당일에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45,000캔을 기부하였다, 이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서유성 원장과 건강과학CEO과정 이성진 원장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45,000캔이라는 남종현 박사의 통 큰 결단은 힘든 처지에 놓인 우리 병원직원과 환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강원도 철원의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은 “코로나19 환자가 확진되고 병원 직원과 환자들에게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을 수시로 음용시킨 이후 코로나 확진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적극 음용하기를 권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에 참조은겨 그랑프리737과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개인 사재로 2년 연속 1억원씩 기부했고, 20211월에는 3,000명분의 곰탕을 제공하기도 해 기부를 위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부와 봉사로 이 사회를 따듯하게 해주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미 발명가 남종현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산수를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아직도 발명에 대한 열정은 그칠 줄 모르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그의 발명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애주가인 직장인 A씨(43세)는 “요즘에는 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편인데 술의 종류는 바뀌어도 몸 건강을 위해 숙취를 꼭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항상 애용하던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을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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