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는 이달 말 TV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
[서울이코노미뉴스 박지훈 시민기자] IBK기업은행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제훈을 모델로 한 새 광고는 이달 말 TV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제훈은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 여러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형성된 강한 신뢰감을 갖춘 배우로, 은행이 추구하는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메시지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새로운 모델 이제훈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진취적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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