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박지훈 시민기자] 유명 쉐프가 방송에서 종종 착용하는 니트릴 성분의 라이더불 '오징어장갑'이 출시돼 화제다.
유통전문업체 지엘비(주)는 최근 중국국가전력의 방호품 회사와 합작개발한 다양한 용도의 생활형 고무 장갑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장갑은 니트릴 성분이 8.2% 포함돼 인장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가성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의 식품안전검사를 통과해 안전성이 입증됐고,고무냄새나 알러지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용도가 다양해 요리는 물론 청소,반려동물 관리, 세차, 의료연구용, 미용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100장들이 1박스에 1만1천원.연락처 yskim85@daum.net(010-3757-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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