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경제 복합위기 징후 뚜렷…물가상승 장기화 대비해야"
윤 당선인, "경제 복합위기 징후 뚜렷…물가상승 장기화 대비해야"
  • 강기용 기자
  • 승인 2022.04.15 10:3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금리인상 취약층 피해 최소화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강기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물가 상승 장기화에 대비해 물가 안정을 포함해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종합적 방안을 잘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복합위기 징후가 뚜렷하고 특히 물가가 심상찮다. 국민이 실제 체감하는 생활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당선인은 전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한 것에 대해 "금리 인상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이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잘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들에게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의 모든 기준은 오로지 국익과 국민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아직 우리가 초심자이지만 초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잘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계획도 잘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