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가상화폐 간담회…'루나 사태' 재발방지 자율규약 발표
당정,가상화폐 간담회…'루나 사태' 재발방지 자율규약 발표
  • 윤석현 기자
  • 승인 2022.06.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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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가운데)이 지난달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긴급세미나를 열었다. 맨왼쪽은 가상자산특위 위원인 전인태 가톨릭대 교수.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가운데)이 지난달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긴급세미나를 열었다. 맨왼쪽은 가상자산특위 위원인 전인태 가톨릭대 교수.

[서울이코노미뉴스 윤석현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번째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 간담회'에서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가 코인 상장·상장폐지 자율규약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초안에는 코인 상장심사 과정에 대한 정기심사, 상장 및 상장 폐지에 대한 규약의 공통심사, 거래소간 공동협의체 구축 등을 통해 루나·테라USD(UST) 폭락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당정은 앞서 지난달 24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전반기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윤재옥 의원, 후반기 정무위 간사로 내정된 윤한홍 의원과 가상자산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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