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야외활동 관련상품 대폭 할인
백화점업계,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야외활동 관련상품 대폭 할인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2.06.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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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백화점 업계가 휴가철을 앞두고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년여 만에 해제돼 물놀이와 야외활동 관련상품에 공을 들였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열고 30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야외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워터파크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인기 수영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해 주고 선글라스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도 할인판매하고 26일까지 신세계 BC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금액별로 10%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또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를 위해 내달 3일까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200여회 편성했다.

롯데백화점도 이 기간 '여름휴가 필수아이템'을 테마로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달 24∼26일에는 15개 선글라스 브랜드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균일가 기획전도 선보인다.

내달 1∼10일에는 랑콤, 키엘, 설화수 등 31개 화장품 브랜드를 할인 판매하고 점포별로 수영복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내달 3일까지는 100억원 규모의 와인 할인행사를 열고 '샤또 라뚜르 2013' 등 프리미엄 와인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온도 이 기간 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할인행사를 열고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은 패션, 잡화, 리빙 등 40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의류와 잡화, 유·아동상품 할인물량을 지난해 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

더현대서울에서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영복, 선글라스 등 여름 시즌상품을 50% 할인한다. 판교점에서는 1∼3일 겐조, 이자벨마랑 등 10여개 브랜드의 여름 이월상품을 4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또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킨텍스점은 26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전시행사를 열고, 미아점에는 내달 3일까지 애니메이션 옥토넛의 전시·체험공간이 마련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 백화점은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주제로 F&B(식음료) 연계 프로모션에 중점을 두고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세일기간 식음 바이어가 선정한 F&B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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