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그래미 회장 "여명808로 인류생명연장의 꿈 실현하겠다"
남종현 그래미 회장 "여명808로 인류생명연장의 꿈 실현하겠다"
  • 박미연 기자
  • 승인 2022.06.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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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808, 올해 한국표준협회 선정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8년 연속 1위 차지해 눈길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

[서울이코노미뉴스 박미연 기자] 주식회사 그래미의 여명808이 최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한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우리나라 숙취해소음료의 강자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29일 서울이코노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원 전 4,000년 전부터 치료약으로 사용된 차(茶)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생명을 주는 명차’라는 신개념의 건강‘차’를 통해 숙취는 물론, 고지혈증, 아토피, 화상치료. 호흡기 바이러스. 암 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생명을 주는 발명차’를 개발, 발명하고 있다”고 제품 탄생의 배경을 설명했다.

남 회장은 이어 "우리는 앞으로도 인류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인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열과 정직, 정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펜데믹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일상, 홈술을 즐기던 애주가들의 곁을 지키던 여명808은 펜데믹이 끝난 지금, 다시 찾아온 일상의 애주가들에게도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 꾸준한 1위 브랜드 정평..."again 일상, again 여명808" 

1998년 출시이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천연차이다.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여명사랑은 끝이 없다.

여명 808

여명808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한다. 생산을 할 때마다 계속 직접 제품을 검사하며 완제품을 만들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식물성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차’발명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해 업그레이드 된 2022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식물성원료와 우수한 발명기술 그리고 해썹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원료부터 생산까지 완벽한 웰빙제품으로 소비자의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완전한 숙취해소음료이다.

여명808은 1998년에 출시...'X세대, MZ세대, 세대는 달라도 숙취해소는 여명808'

여명808은 1998년 숙취해소음료로 탄생했다. 이로부터 25년 가까이 된 지금 그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 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이어지고 있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했던 여명808은 매년 해변행사, 대학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마케팅을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없어지고 거리에 인적이 드문 시기에는 침체돼 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하여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남종현 회장은 “생명을 주는 천연차, 태초부터 우리의 곁에, 우리와 함께 자라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위대한 발명의 힘으로 탄생시킨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1998년 출시이후 꾸준하게 여명808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소비자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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