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강행…“치안 공백 장기 방치 안 돼”
윤 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강행…“치안 공백 장기 방치 안 돼”
  • 이보라 기자
  • 승인 2022.08.10 16:1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한 11번째 고위직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청사 집무실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이보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청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청장은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쳤으나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치안 공백 장기화를 방치하기 어렵다고 판단, 임명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정부 들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고위직으로는 11번째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김승겸 합참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했다.

윤 후보자는 이른 시일 안에 화상으로 취임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