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3만7241명, ‘주춤’…“정점 20만명까지는 확산할 것”
신규확진 13만7241명, ‘주춤’…“정점 20만명까지는 확산할 것”
  • 김준희 기자
  • 승인 2022.08.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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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보다 1만4천여명↓…위중증 418명, 사망 59명 ‘증가추세’
11일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준희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7241명으로 누적 2098만31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5만1792명보다는 1만4551명 줄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재유행 정점이 이달 중 20만명 정도 규모로 올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그 때까지는 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10만7859명)의 1.27배다.

해외유입 사례는 52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615명)보다 93명 적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이달 들어 연일 400명 중반대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18명으로 전날(402명)보다 16명 늘었다. 5월 9일(421명) 이후 석 달 만에 최다치다.

사망자는 59명으로 직전일(50명)보다 9명 많다. 80대 이상이 33명(56.0%), 70대 11명, 60대 9명, 50대 4명, 20대 2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441명, 누적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7만1703명으로, 전날(63만9166명)보다 3만253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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