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3일은 '택배없는 날'…주요택배사 16일부터 배송 재개
토요일 13일은 '택배없는 날'…주요택배사 16일부터 배송 재개
  • 김한빛 시민기자
  • 승인 2022.08.11 11:11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체국은 16일 소포위탁배달원 하계휴가…17일부터 배송

[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오는 13일이 '택배없는 날'로 운영된다.

11일 택배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토요일인 13일을 '택배없는 날'로 운영하고, 광복절인 15일(월요일)까지 배송을 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금요일인 12일 접수한 택배는 16일 이후부터 배송된다.

이들 택배사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도 일부 중단된다.

GS25는 13∼15일 택배를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편의점 자체배송망을 이용하는 '반값택배'는 휴무없이 수거와 배송이 이뤄진다.

CU도 13∼15일 택배 수거와 배송을 하지 않는다. 자체배송망을 이용한 'CU끼리택배'는 14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 택배)는 13일 외에 16일을 소포 위탁배달원 하계휴가일로 정해 12일과 16일 신선식품(냉장·냉동)은 접수를 중단한다. 또 12일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17일이후 순차적으로 배달한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택배사와 쇼핑몰 등이 상황이 다 다른 만큼 온라인몰에서 주문하기 전 해당쇼핑몰의 배송안내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택배사가 아닌 자체 배송망을 이용하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새벽배송 등은 평소대로 이뤄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20년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4개 주요택배사와 함께 '택배 종사자의 휴식보장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면서 매년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8월14일이 택배없는 날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14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13일을 택배없는 날로 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