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한지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4)이 13일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77)과 함께 이날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을 찾았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로 건립한 LG아트센터에 도착해 건물을 둘러봤다.
이 부회장은 홍 전 관장과 함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영국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 중 일부를 관람했다.
LG아트센터는 뮤지엄 산과 일본 나오시마 이우환 미술관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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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하는 이재용회장님의 태도를 이해할수없습니다.
카드론대출이나 7년주고 삼성백수현변태감싸주는데 용서?
너네들 대가리숙였냐! 감봉징계되었냐! 무고한 십년피해자구제는 안중요하냐! 현대정몽규회장도 국감에 나오는데 삼성도 종합감사국감에 나와라. 씨Bal 카타르월드컵이 35일 남았다.
퉤퉤. 조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