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여명808,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 진행
숙취해소음료 여명808,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 진행
  • 정연주 기자
  • 승인 2022.12.28 09:44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한민국"이 표어...코로나 19로 멈춰졌던 거리 캠페인 서울 등지서 3년 만에 재개해

여명 808 출시 25년 지났지만 우리나라 숙취해소음료 분야서 여전히 1위 고수...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
숙취해소용 음료 리딩브랜드 여명808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그래미 제공>

[서울이코노미뉴스 정연주 기자] 숙취해소용 음료 리딩브랜드 여명808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해온 여명808은 코로나로 인해 멈춰졌던 음주운전근절 거리 캠페인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하는 것이다.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져가면서 음주운전의 비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연말연시, 특히 금요일에 맞추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속칭 ‘불금’으로 불리는 금요일 밤(22~2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발생시킨 운전자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는 일반적으로 40~50대 운전자가 많이 일으켰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0대 운전자가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20대 운전자가 가장 많았다.

음주운전은 단순히 범칙금을 내거나 면허 정지, 취소로 끝나기도 하지만 사회적, 경제적인 파멸과 가정을 파괴하고 생명을 앗아가는 끔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숙취해소용 음료 리딩브랜드 여명 808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그래미 제공>

주식회사 그래미는 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음주운전의 폐해를 홍보하고 근절시키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해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그래미는 설명했다.

1998년 출시 이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이다.

출시 뒤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래미측은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라고 설명한다. 그래미 관계자는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끝없는 여명사랑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여명808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술의 끝판왕으로 알려진 애주가 남종현 회장의 집념으로 1996년 발명 당시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계속 직접 검사하며 완성품을 만들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식물성원료를 집중 연구한 결과 ‘생명을 주는 천연차’라는 완벽한 웰빙 건강‘차’발명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

이러한 연구결과로 업그레이드된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천연식물성원료와 우수한 발명기술 그리고 해썹인증을 받은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원료부터 생산까지 완벽한 웰빙제품으로 소비자의 숙취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완전한 숙취해소음료이다.

여명808은 1998년에 출시된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25년이 지난 지금은 그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전수되어지고 있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 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했던 여명808은 매년 해변행사, 대학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마케팅을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모임이 없어지고 거리에 인적이 드문 시기에는 침체되어 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생명을 주는 천연차, 태초부터 우리의 곁에, 우리와 함께 자라온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위대한 발명의 힘으로 탄생시킨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서울이코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55
  • 등록일자 : 2014-03-21
  • 제호 : 서울이코노미뉴스
  • 부회장 : 김명서
  • 대표·편집국장 : 박선화
  • 발행인·편집인 : 박미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1107호(여의도동, 삼도빌딩)
  • 발행일자 : 2014-04-16
  • 대표전화 : 02-3775-4176
  • 팩스 : 02-3775-41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서울이코노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서울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eco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