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이보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54)이 설을 맞아 새해 출산한 임직원 등에게 명절 선물을 보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회장은 이달 출산한 여성 임직원 64명에게 삼성전자의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이 회장은 함께 전달한 카드에서 "가정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사랑스러운 자녀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라며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썼다.
또, 이 회장은 다문화 가정을 이룬 외국인 직원가족 180명에게도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과 기프트카드를 선물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추석 때는 삼성 계열사 직원 중 다자녀 가정에 최신 모바일 기기를, 장기 해외출장 중인 직원가족에게 굴비세트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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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들 검찰조사꼬소하다 연대언홍원최고위35기망해라
강상현연세대교수 2019년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했냐
삼성준법위원회 이찬희변호사썅 김만배냐? 조사받아라.
기자협회자문위원장까지하니 로비하냐? 이승기이예람중사
사건이다. 국민권익위원회조치도 자기네이익위해 불복하냐
누구좋으라고 기부봉사홍보용서하냐? 무고죄다.